11명 모두 속초사잇길 완보를 축하합니다.

사잇길 완보

11명 모두 속초사잇길 완보를 축하합니다.

운영자 0 1,677 2022.01.28 11:58
속초사잇길 1길~10길 패스포트에 스탬프 30개를 모두 찍은
증서번호 284번 장길자님(홍성, 첫째 사진), 285번 문흥수님(화성, 둘째 사진),
286번 채성자님(서울), 287번 최영순님(평택), 288번 김윤식님(평택),
289번 이경자님(홍성, 셋째 사진), 290번 심재승님(홍성, 넷째 사진),
291번 이건월님(홍성), 292번 최연숙님(홍성), 293번 강영광님(홍성),
294번 기정애님(천안)이 완주메달과 증서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 분들은 패스포트를 택배로 받아 주말에 속초를 방문,
2주만에 완보해 완보증서와 기념메달을 택배로 받으셨습니다.
장길자님은 카톡으로 "걸어 본 길 중 가장 힘든 코스는 청대산길이고,
가장 인상적인 코스는 속초해변길이었습니다. 일행은 영랑호에서 가장 즐거워 했고요.
10길은 대포만세운동기념관이란 명칭으로 스탬프함 위치를 알려주셔야 원활하게 찾을수 있을 듯합니다.
대포항 골목길을 얼마나 헤맸는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2주간 일행이 즐거워 해 기억에 오래 남을 걷기여행이 되었다."는
속초사잇길 완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11명 모두 속초사잇길 완보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