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속초사잇길 스탬프 30개(청년몰 스탬프 제외)를 모두 찍으신  증서번호 제579번 조성빈님(사진 위)은  길을 걷다보니
 스탬프함이 눈에 띄여 사무실을 방문하고 완보하신분입니다. 넘 즐거운 경험을 하였다고 말씀하셨어요~
경기도 남양주에서 단체로 걷고  완보증을 받으신 13분입니다.
증서번호 580번 장희수님, 581번 이순자님, 582번 박성옥님, 583번 장윤태님, 584번 김수연님, 585번 김준연님
586번 박진영님, 587번 임기순님, 588번 신애숙님, 589번 김지운님, 590번 김장열님, 591번 김옥남님, 592번 김대석님,
증서번호 제593번 권수연님(사진 오른쪽)과 제 594번 권태연님(사진 왼쪽)은 이름으로는 친자매인가?했지만 여행 중 길을 걷다 만나서
속초사잇길까지 함께 걸으러 오셨다는 얘길 하시는 두 분~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비를 맞고 걸어서 머리가 엉망이라며 사잇길안내자들의 모자를 잠시 빌려 쓰고 한컷!
표정이 밝고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가신 분들입니다.
모두 완보를 축하드립니다.